영어공부/영어원서

2023.01.18 Henry and mudge 시리즈(저자 Cynthia Rylant)

PeanutDog 2023. 1. 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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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보기 시작한 책이다. 사실 내가 이걸 굳이 봐야되나 하는 귀차니즘이 도지기도 했는데 막상 보기시작하니 내용도 좋고 볼만하다.

또 좀 더 내용이 길어지고 책같은 느낌이 나는 시리즈에다가 시리즈 레벨 구성이 J3/J4 각 절반정도씩 분포되어있어 읽기 레벨을 스무스하게 올리는데 도움이 될거같다. 물론 아직 너무 쪽수가 많으면 피곤해서 한번에 많이 읽고있지는 않다.

 

어디까지나 내 모토는 편하게 읽는 수준이 될때까지 한다기 때문이다.

 

다시 Henry and mudge로 돌아오면 저자가 어린시절 개를 키웠던 경험과 현재 아이를 키우는 경험을 종합해 만들어낸 시리즈다. 내용이 유치하지 않고 나름 볼만하기 때문에 저자의 타 작품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되게 많은 책을 썼는데 J2~J3책은 대충 아래 책이있는거같고 다 인기가좋은건 아니지만 같은 저자의 책을 읽고 싶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볼거같다.

little penguins J2

All in a day

 


 Baby Face: A Book of Love for Baby

 


 Give Me Grace: A Child's Daybook of Prayers


Henny, Penny, Lenny, Denny, and Mike


Moonlight: The Halloween Cat


Alligator Boy

 

 

오늘 읽은 책은 요 두권

또한가지 henry and mudge가 좋은건 리더스북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정말 성의있게 만든 책이란 느낌이든다. 그림도 귀엽다. 쪽수가 좀 많은 편이라 한권읽는 호흡이 좀 있다는걸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책에 대충 에피소드 2~3개가 들어있다.

 

 

1.Henry and Mudge Under the Yellow Moon

2.Henry and Mudge and the Happy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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