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부러 ORT를 내 레벨에 맞춰 stage 6에서 멈추고 있었는데 어느 다른 후기를 보니 그냥 12단계까지 쭉보라는 추천이 있었다. 어차피 복습도 할거고 재미있을때 한번에 보라는 거다.
생각해보니 어차피 언어인데 레벨별로 딱 자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조언이 맞다 싶어서 다시 그 이후 단계를 보기 시작했는데 문장이 늘어나서 양이 늘어난거 말고는 딱히 불편한게 없었다.
그냥 요즘 하도 스마트 폰에 절여져서 뇌가 많은 량의 문장 읽는걸 불편해 할뿐이다.
또 아무리 쉬운책으로 1000권 읽으며 거품을 다진다고 해도 그 이후 단계 책을 아예 보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일단 읽고 싶다면 읽는게 좋다. 어차피 본인이 아 이책은 아직 재미를 느끼기 힘들구나하는걸 느낄테니 알아서 조절하게 될것이다.
1.More Stories B: A Sea Mystery
2.More Stories B: The Big Breakfast
3.More Stories B: The Joke Machine
4. More Stories B: The Riddle Stone Part 1
5.More Stories B: The Riddle Stone Part 2
6.Decode and Develop: A Tall Tale J4
7.Decode and Develop: Detective Adventure J4
8.Decode and Develop: Holiday in Japan J4
9.Decode and Develop: Magic Tricks J4
10. Decode and Develop: The Portrait Problem J4
11.Decode and Develop: The Time Capsule J4
12.The One in the Middle is the Green Kangaroo
주디 블룸은 유명한 아동 소설작가인데 직접 보니 정말 괜찮았다. 퍼지 시리즈를 바로 시작해도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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