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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영어 원서 읽고 후기+영어에서 느껴지는 GAP은 쉬운책에서 얻는다.+사야되는건 이돈주고 사고 싶지 않은 얇은 책이다.

책을 어떻게 더 수급할지 고민하면서 잠수네 사이트를 돌아다니는데 그중 어떤사람의 후기가 하나 기억에 남았다. 어떻게든 원어민이 아니고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아닌만큼 영어를 쓰는데 있어서 무언가 채울 수 없는 GAP을 느낄때에는 쉬운 영어 책을 읽으라는 조언이었다. 나역시 j3부터 보고 있긴하지만 J2나J1에서도 원어민이 아닌 학습자의 시선에서 낯선 문장이 있을거란 생각도 들고 내가 보지 못한 J3 책에서의 문장이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소설은 많지만 영어도 결국 블럭과 같아서 차곡차곡 그 문장의 구성을 쌓아두지않으면 그 갭을 느끼는게 더 심해질거라고 생각한다. 역시 최대한 이것저것 사고 빌려서 노출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다. j3 그림책을 읽기전에도 뭐 이런걸 이렇게 돈주고 사나 하고 아까..

2023.01.06 영어원서 읽으며 후기+J3이상이라면 책은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는게 좋을듯

주말을 맞아 주구장창 앉아서 영어 그림책을 봤는데 역시나 모르는 어휘가 그림책마다 한두개씩은 있다. 그리고 꽤나 핵심적인 어휘여서 앗..이거 적고싶다..찾아보고 싶다..하는 생각이 굴뚝같았다. 다만 한번에 많은 량의 그림책을 보다보니 일단 1회차는 추측하면서 대충 읽기로 하기로 했다. 현재 ORT + 영어 그림책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 1회차에 봤을때와 반복을 했을때가 굉장히 다른 기분이다. 일단 ORT에서 쓰는 어휘가 그림책에 등장해서 반갑기도 하고 그림책의 어휘를 보고 ORT에서 반갑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림책을 보다보면 현재 J3는 100권정도 여서 빨리 뭔가를 더 구해놔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니보니 더더욱 ORT시리즈가 너무 좋다는생각을 한다. scholastic 에서 ..

2023.01.04~05 읽은 영어원서 리뷰

ORT Stage 5에서는 여러번 읽어야 겠다는 책이 대부분이었다. 구문에 익숙해지고 외우듯이 눈에 바르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질리지 않도록 조절하는게 관건이다. 항상 과하게 한번하고 끝내기보다는 대충 대충 오랫동안 하는게 훨씬 공부 효과가 좋다고 느낀다. 때문에 4일 읽었던 ORT stage 5를 5일에는 한번더 반복하고 블로그에 정리했다. 1. A monster mistake J3 Mum and Gran went on holiday. They stayed in a cottage.The cottage was by a lake. A cottage is a small house, usually in the country. Biff and Kipper went fishing. Gran and Chip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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