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책을 읽고 나서 후기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ORT Kipper, chip, Biff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그런가 집근처 도서관에 전권이 있었다. 대신 유명한만큼 예약이 치열한 편이다. 또 내용이 좋고 짧은 스토리 내에서 반전으로 웃음을 주기때문에 지금까지 읽은 그림책, 리더스북, 챕터북을 모두 합쳐도 ORT가 제일 재미있었다.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러다보니 이어서 나온 non fiction + fiction 시리즈물로 explore가 18년 새로 출간되어 전체 시리즈를 묶어 팔고 있으며 그외에 과거 Oxford project x 시리즈라고 origin, alien, code라는 시리즈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한번에 구매했다. 1. ORT Kipper, chip, Biff 시리즈 http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