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TurnerLife: The Well-Rounded Reader

1. SyntaxError: invalid syntax 코드 실행 중 발생하는데 파이썬에 정의된 문법에 맞지 않는 코드 사용시 발생한다. 있어야할게 없거나 없어야할게있거나 변수명이 잘못되었거나 등등의 사유다. 다만 오류 힌트는 정확한 자리를 표시해주지 않으니 직접 찾아야한다. 2. NameError: name 'Print' is not defined in Python 나도 모르게 실수하는 건데 print()함수를 잘못 기재하면 나오는 오류다. print가 모두 소문자로 작성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특히 P가 혼자 대문자인지 티가 잘 안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그간 무수히 많이 시도하면서 계속 중간에 다치고 아픈 바람에 결국 8주차를 완주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기초 체력이 유난히도 없는 운동초보자의 경우 런데이는 아주 악수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직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끌어올리고 발목을 견고하게 지지하는 근육도 힘도 없는 와중에 런데이를 하려다보니 탈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는 것이다. 기초체력이 안되는 사람은 괜시리 초보 운동이라고 도전했다간 나처럼 계속 다치고 그만두고를 반복하는 악순환에 빠지게된다. 특히나 회복력이 좋은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정말이지 몸 망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미 내가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기초체력관련 기준문서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관련자료를 못찾고 있다만 일단 현재 몸상태를 바탕으로 걷기부터 진행하고있..

딱히 호/불호 카테고리에 넣지 않은건 이게 에세이 책이기 때문이다. 에세이는 어디까지나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책이기때문에 호불호를 따질 필요도 이유도 없다. 사실 나는 누군가의 여행기를 읽으려고 시도한 적 조차 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남의 여행기를 듣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 상세하게 마치 그 순간을 소설처럼 묘사하듯이 이야기해준 이야기꾼이 내 지인 중에는 없었기 때문에 항상 여행기를 들으면서도 불만족하고 이내 감흥도 사라졌었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은 저자가 세번 스페인을 여행하는 에세이인데, 꽤나 상세히 그 당시의 기분과 생각이 나와있기 때문에 내가 바랬던게 여러 저자의 여행기를 보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걔중에는 내 맘에 쏙드는 여행기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

너무 초보라서 책으로 대충 명령어좀 써보려는데 명령어 입력자체가 안되서 끙끙거리다가 글로 남겨둔다. 보나마나 한달만 지나도 똑같은 문제로 끙끙거릴게 뻔해서 기록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vi편집기는 대충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메모장같이 글을 쓸수있게 해주는데 들어가기는 쉽다. 프로그램-시스템도구-터미널을 통해 터미널을 열었다면 명령어로 vi 만 쓰거나 혹은 vi 이름-> 이름도 같이 써서 만들어도 된다. vi만 치고 들어갔다면 다음 화면이 나온다. 요 화면에서 입력키 i,a,o중하나를 입력하면 입력화면으로 넘어간다. vi 파일이름 을 쳤다면 바로 입력할 수 있게 화면이 나온다. 물론 입력하려면 i,a,o 등을 입력해서 입력모드로 만들어야 한다. 위의 세가지 중 하나를 치면 바로 한글/숫자/영어를 자유롭게 ..

일반적으로 일반인들 사이에서 달리기 운동관련 가장 많이 도는 말은 다음과 같다. 1. 무릎 나간다. 2. 관절은 소모품이다. 하지만 어떤 유투브를 봤을 때 잘 달리면 관절은 소모품이 맞지만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거였다. 그리고 전문 프로선수가 아니라면 그냥 일단 가격 저렴한 무릎, 발목 보호대를 구매해서 달리는게 좋다는 말에 결국 보호대를 구매했다. 그냥 한쪽당 1~2만원 정도의 저렴한 보호대를 샀기에 딱히 추천은 하지 않았다. 기분탓인지는 모르지만 벌써 3주째 달리기 중인다. 런데이 어플에서 추천하는 일주 3회까지는 달리지 못하고 일단 일주 1~2회 정도만 달리고 있지만 보호대와 함께하니 발목이나 무릎을 다치지 않고 있다. 이번엔 꼭 완주를 했으면 좋겠지만 일주에 한번씩 뛰는 런데이는 점점..

요즘 프로그래밍 공부가 유행인지라 노마드코더 강의를 결제했다. 문제는 컴퓨터 교육을 들은게 학교에서 듣던 기술가정 강의뿐이었던지라 알아먹질 못하니 원래도 없던 집중력이 유치원생 수준만도 못하게 되었다. 1화가 10분정도밖에 안되는데 듣다가딴짓 하는걸 반복하다보니 뭐하나 진행하는게 오래걸려서 문제다. 겨우겨우 듣다가 30퍼에서 멈추고 한달뒤 다시듣고를 반복하다보니 아직도 60퍼센트까지만 들었기에 이번에 다시 시작을 하기로 한다. 다 듣고 후기를 쓰고 싶기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 본다. 60퍼센트까지 듣고 나서 후기라면 1. 마케팅만 그럴듯한 강의를 피하는 눈이 생긴다. 노마드코더 강의를 듣고 나면 어렴풋이나마 풀스택을 하게되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다보니 마케팅만 그럴듯하고 프로그래밍적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

종합소득세 납부방법을 알아보자. 의외로 간단한데 좀 답답한 면도 없잖아 있다. 일단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납부한다. hometax.go.kr/websquare/websquare.wq?w2xPath=/ui/pp/index.xml&tmIdx=0&tm2lIdx=&tm3lIdx= 국세청 홈택스 hometax.go.kr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신고/납부에 마우스를 대면 메뉴가 나온다. 종합소득세는 국세납부에서 납부하기를 누르면된다. 계좌이체, 카드, 간편결제로 납부되고 신용카드는 부가세 0.8%를 납부자가 내야한다. 더불어 환불받는게 좀더 귀찮아지는 듯 하다. + 지방소득세 납부하기. 지방소득세 납부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나면 관련해서 위와같이 안내를 하는데 막상 해당 홈페이지로 가면 납부 조회가 안된다. 지방소득..

작성중인 종합신고서를 삭제하고 싶은데 설명을 보니 영이해가 안갈때 참고바란다. 똑같이 종합신고서 작성 화면에서 해당되는 신고버튼을 누르자. 신고서 불러오기를 누르면된다. 작성중인걸 클릭하고 열면된다. 불러오고나서 새로 작성하기 버튼을 누르자. 새로작성하기를 누르니 작성중인 신고서는 삭제된다고 뜬다. 확인을 누르면 작성중이던 신고서가 삭제된다. 다음은 세금납부방법 글이니 참고바란다.

종합소득세를 신고완료했는데 어딘가 잘못했나 걱정되고 수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럴때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인 5월이라면 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 똑같이 종합소득세 신고화면으로 가서 해당 작성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조회를 누르자. 이미제출된 신고서가 있다는 안내가 뜨면 확인을 눌러준다. 기존 제출한 신고서를 불러오려면 확인을 누르고 새로작성하려면 취소를 누르면된다. 수정을 할셈이었으니 확인을 누르면 기존에 작성했던것들을 다시 확인하면서 볼 수 있다. 다음글은 작성중인 신고서를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올릴것이니 필요시 참고바란다.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며 틀릴 수 있음을 이해바랍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정할게 있다면 댓글로 안내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처음 포스타입 수익을 입금받았기에 어쩔 수 없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게 되었다. 문제는 이게 소액인데 월급이랑 합치니 세금을 내게되는 애매한 금액이라서 뭔가 귀찮아진 건가 싶지만 이왕 하는거 글을 남겨서 나와같은 직장인 투잡러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본 글은 직장인인데 포스타입 투잡하는 사람 대상(근로소득과 포스타입 수익만 있는 사람)이 종합소득신고를 겨우 한뒤 참고용으로 남기는 것일 뿐, 전문가는 아니니 관련해서 수정하거나 정정해야할게 있다면 안내를 요청함. 더불어 전문가가 아닌 만큼 틀릴 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한다. 일단 전제는 포스타입 수익이 적은 대상자다. 세무사를통할..